코다니 美 시그나 회장 “보험만으로 미래사업 어려워…헬스케어 필요”

유영규 기자
수정 2017-04-04 14:26
입력 2017-04-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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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보험만으로 미래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는 충분치 않습니다.”라이나생명 모기업인 미국 시그나그룹의 데이비드 코다니 회장이 헬스케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라이나생명 창립 30주년을 맞아 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코다니 회장은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한국에도 만성질환자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코다니 회장은 “10년 전 이미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로 나가겠다고 선언한 후 사업을 확대 중”이라면서 “한국 시장의 헬스케어 서비스 문호가 개방되면 다른 회사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라이나생명은 1987년 외국계 보험사로는 처음 한국에 진출해 보유계약 수가 600만건에 이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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