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 첫 연패 안긴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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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기자
강신 기자
수정 2015-11-23 01:06
입력 2015-11-22 23:02

문성민·오레올 37점 합작

현대캐피탈이 ‘1강’ OK저축은행에 시즌 첫 연패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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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22일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선두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 현대캐피탈은 2연승을 질주했고,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처음으로 연패를 맛봤다. 현대캐피탈의 토종 에이스 문성민(20득점·공격 성공률 62.96%)과 외국인 선수 오레올(17득점·공격 성공률 61.53%)이 37점을 합작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2위 대한항공과 승점 22로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뒤져 3위에 머물렀다. 선두 OK저축은행(승점 24)과의 격차는 승점 2로 줄었다. OK저축은행의 용병 시몬이 양 팀 최고인 26점(공격 성공률 59.45%)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으나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여자부 도로공사는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14를 쌓아 3위로 뛰어올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5-11-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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