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섭·노영백 대표이사 IBK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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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2 00:00
입력 2013-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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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이영섭(왼쪽·73) ㈜진합 대표이사와 노영백(오른쪽·64)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업은행이 2004년 제정, 지금까지 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는 35년간 자동차용 볼트·너트만 생산해 회사를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키웠다. 1억 달러 수출의 탑, 은탑산업훈장, 국가생산성대상 등을 받았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브레이크 관련 부품을 국산화했다. 노 대표는 미국과 일본에서만 생산하던 초정밀 커넥터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2010년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아시아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07-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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