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시 기념관 새달 오픈 역대 두번째 규모… MB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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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6 00:08
입력 2013-04-26 00:00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기념관(부시센터)이 다음 달 1일 그의 정치적 고향인 텍사스주 댈러스에 문을 연다.

부시센터는 건물과 부지 규모 면에서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 있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기념관 다음으로 큰 데다 보스턴 마라톤대회 테러 충격으로 부시 집권기의 9·11테러가 다시 조명되는 시점에 개관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댈러스의 서던메소디스트대에 1300㎡ 규모로 설립된 기념관은 재임 중 치적에 관한 영상물 등을 전시하는 박물관과 기록물을 보관하는 도서관으로 구성된다.

개관에 앞서 25일 열리는 기념관 헌정식에는 부시의 아버지인 조지 H 부시와 지미 카터, 빌 클린턴 등 살아 있는 전직 미국 대통령 전원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다. 부시와 친분이 깊은 이명박 전 대통령도 참석한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2013-04-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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