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소득 6.1% 늘어 증가율 4분기만에 둔화
수정 2010-11-18 00:20
입력 2010-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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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우리 국민들은 가구당 월평균 366만 6000원을 벌었다. 지난해 3분기에 비하면 6.1%(20만 9700원)를 더 벌었다. 가계지출은 월평균 300만 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18만 9700원) 증가했다. 경기회복세가 이어지면서 근로소득과 구매력이 동반 상승한 데다 추석이 겹친 덕분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7년 만에 최대폭으로 늘었던 2분기보다는 소득 증가율이 낮아졌지만, 6%대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으로 정상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0-11-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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