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링스헬기 동체 인양… 임호수중사 시신 추가안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4-26 00:46
입력 2010-04-26 00:00
해군 제3함대는 지난 15일 전남 진도 해상에 추락한 링스헬기 동체를 인양하고 임호수(33) 중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 함평 국군병원에 안치했다고 25일 밝혔다.

3함대는 이에 따라 동체를 인양한 진도 독거도 남쪽 10㎞ 해상 일대에 함정 14척과 헬기 4대, 어선 등을 동원,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링스헬기 승무원 홍승우(25) 중위와 노수연(31) 중사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갔다.



한편 사고 직후 발견된 권태하(32) 대위와 임 중사 시신이 안치된 함평 국군병원에는 유가족들이 침통한 분위기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3함대는 나머지 실종자 2명의 생사 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이들의 장례 절차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04-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