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5명 탄 화물선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수정 2010-04-05 00:40
입력 2010-04-05 00:00
석유화학 및 석유 제품 겸용 수송선인 ‘삼호드림호’는 31만 9316t급으로 국내 최대의 벌크선이다.
정부는 외교부 재외동포영사 대사를 본부장으로 ‘삼호 드림호 피랍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피랍 지역으로 추정되는 인도양 해역에는 청해부대를 급파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피랍 추정 선박의 상황 및 선원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인도양 인근 원양 해역을 운항 중인 우리 선박들에게 해적 피랍 가능성에 대해 더욱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10-04-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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