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챔피언십] 양용은 “톱10은 다음주에…”
수정 2010-01-12 00:54
입력 2010-01-12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19위… 오길비 2연패
양용은은 나흘 내내 기복이 심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2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부진했다. 3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상승세를 타는가 싶더니, 마지막 4라운드에서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양용은은 “이제 첫 대회가 끝났을 뿐이다. 남은 대회에서 더 많은 우승소식을 팬들에게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즌 첫 대회 우승컵은 ‘디펜딩 챔피언’ 제프 오길비(호주)에게 돌아갔다. 선두와 1타차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오길비는 6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270타로 대회 2연패를 거머쥐었다. 양용은은 14일 밤 하와이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소니오픈에 출전,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01-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