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강의 효과 두배로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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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7-06-19 00:00
입력 2007-06-19 00:00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 대비에 이르기까지 ‘인강’(인터넷 강의)을 활용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인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효과는 다르다. 고등학교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1318하이가 말하는 ‘온라인 강좌 활용 10계명’을 소개한다.

●시간표를 만들자 구체적인 공부 계획을 세워야 빼먹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 주말 가운데 하루는 보충학습 시간으로 정해 주중에 하지 못한 공부를 보충한다.

●내게 맞는 것으로 인터넷 강사별로 스타일이 있다. 교재에 따라 강의 내용에도 큰 차이가 있다. 무료 체험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강사와 교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목적을 분명히 수강 목적이 예습·복습·선행·심화·보충 가운데 어느 것인지 정하고 들어야 효과가 있다.

●‘되돌리기’는 적당히 강의 도중 ‘되돌리기’ 기능을 자주 사용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중요한 부분을 놓쳤다면 강의가 끝난 뒤 필요한 부분만 골라 듣는다.

●게시판을 적극 활용 질의·응답 게시판을 잘 이용하면 질문을 글로 정리하면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공부 환경을 만들자 강의를 듣기 전에 온라인 메신저나 휴대전화 등 방해되는 것을 모두 치운다. 인터넷 초기 화면을 온라인 교육 사이트로 지정해 두는 것도 좋다.

●실제 강의처럼 실제 강의처럼 강사의 질문에 소리 내어 답하는 습관을 가지면 집중력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예·복습은 병행 예습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표시해 뒀다가 집중해서 들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복습은 수강 직후와 며칠 뒤, 두 차례에 걸쳐 하면 효과적이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멀리 전체 화면으로 강의를 듣되 마우스와 키보드는 손에서 멀리 둬 한눈 팔 여지를 미리 차단한다.

●하루 3시간 이내로 60분짜리 강의를 효과적으로 들으려면 예·복습을 합쳐 최소 2시간 이상의 공부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 3시간 이상은 넘지 않도록 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6-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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