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무기여 잘렸거라
수정 2004-05-28 00:00
입력 2004-05-28 00:00
네이션은 31살인 프리차 나솜욘이라는 남성의 부인이 남편의 외도에 격분,그의 성기를 잘랐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들은 이들 부부가 심하게 싸우는 소리가 들린 후 남편이 살려달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이웃 주민들이 달려가 남편의 성기가 거의 잘려나간 현장을 목격,구급차를 불러 그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성기가 거의 잘려 나간 남편은 성이 난 아내가 등 뒤에서 자기를 공격해 저지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며 그러나 아내를 고소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웃 주민들에 의해 동네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성기 재봉합 수술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2004-05-2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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