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장관급회담 사흘째인 16일 남북은 수석대표 및 실무대표 접촉을 갖고 북한 핵 문제와 6자회담 등 주요쟁점에 대한 조율에 나섰다. 남측 수석대표인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북측 김영성 내각참사와의 수석대표접촉과 환송만찬에서 “북측이 핵 문제와 관련,애매모호한 태도를 갖고 위협적인 언동을 계속하면 남북관계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2003-10-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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