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암 친구들을 도웁시다
수정 2002-09-26 00:00
입력 2002-09-26 00:00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매년 9월이면 전세계 50개국 90개 도시에서 30여만명이 참석하는 유서 깊은 대회.모금액 전액은 국내 암연구기금으로 지원된다.
이 대회에는 200여명의 외국인들도 함께 참가하며 참가종목은 5㎞ 걷기와 달리기,10㎞ 달리기 등이다.
테리 폭스는 지난 77년 18살때 골수암 판정을 받고 왼쪽다리를 절단했지만 80년 4월부터 9월까지 143일 동안 캐나다를 횡단하며 5000㎞를 달린 뒤 병이 악화돼 81년 6월 사망했다.
81년 제1회 대회에서 3500만달러의 암 연구기금이 조성된 이래 지금까지 3억달러의 기금이 모였다.
노주석기자 joo@
2002-09-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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