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에게/ 대덕 테크노밸리 개발계획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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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19 00:00
입력 2002-08-19 00:00
-‘행자부,출범한달 단체장 점검’기사(17일자 19면)를 읽고

행정자치부가 취임 한달된 민선 3기 단체장들의 문제점을 취합한 것 가운데 대전시와 관련된 부분에 문제가 있어 해명한다.

대한매일 보도에 따르면 행자부는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은 실시설계를 마친 대전지하철 2호선 및 용역의뢰한 3∼5호선 건설사업,2단계 대덕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다.’고 취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우선 지하철에 대한 입장이다.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고,행자부가 언급한 2호선은 실시설계를 마친 것이 아니라 아직 실시설계가 되지 않았다.올 하반기에야 2호선에 대한 경량전철의 타당성 및 노선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3∼5호선에 대해서는 용역 의뢰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현재 노선에 대해 구상만 하고 있다.

‘2단계 대덕테크노밸리 사업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대덕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은 국내 최초로 제3섹터 개발방식을 채택,현재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토지보상·입주업체 분양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고,2단계 사업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전체적인 사업측면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국가공단으로 할 경우 초기 투자비 과다 지급 등의 어려움이 예상돼 국가공단은 아니지만 이에 준해 개발할 예정이다.



따라서 대전시는 대덕 테크노밸리를 미래형 하이테크 산업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또한 이곳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관 공동사업방식으로 개발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명식/ 대전시 공보관
2002-08-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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