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남북 경비정 비교/선제 공격 北경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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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30 00:00
입력 2002-06-30 00:00
우리 고속정을 선제사격한 북한 경비정은 S0-1급 PCF(등산곶 경비정)다.215t으로,최대 속력은 28노트다.크기는 42m×6.1m×1.9m이며,50명의 승조원이 탑승한다.무장은 경비정의 앞부분에 최대 사거리 15.5㎞의 85㎜ 단연장포가 장착돼 있으며,조타실 바로 뒤편에 최대 사거리 7㎞의 14.5㎜ 2연장포,후미에는 최대 사거리 8㎞의 37㎜ 단연장포가 각각 장착돼 있다.

반면 피격돼 침몰된 우리측 고속정은 해상경비 및 기습공격을 담당하고 있으며 총 28명이 탑승하도록 돼있다.156t으로,최대속력은 38노트다.크기는 37m×6.6m×1.7m이며,해군은 모두 96척을 보유하고 있다.무장은 40㎜포,30㎜포 각 1문씩,20㎜ 발칸포는 2문 장착돼 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2-06-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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