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성장률 6%대로
수정 2002-06-07 00:00
입력 2002-06-07 00:00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6일 “수출증가세가 지속되고 설비투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민간소비 둔화폭도 크지 않기 때문에 연간 성장률이 6%대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박승(朴昇)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5일 올해 6∼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달말 내놓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는 환율 등 불안요인을 감안해 정책기조의 전환에 대한 언급은 되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2002-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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