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물원 개원…139종 573마리 동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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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6 00:00
입력 2002-05-06 00:00
대전시민의 30년 숙원사업인 대전동물원이 5일 오전 10시30분 대전 중구 사정동 보문산공원에서 문을 열었다.

어린이 날 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개원식에는 홍선기 대전시장 등 각계 인사 300여명과 어린이 200여명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했다.보문산공원 58만 3000㎡에 위치한 대전동물원은 크게 동물사와 사파리,유희시설,삼림욕장 등으로 구성돼있다.대전동물원에는 모두 139종 573마리가 입주해 있어 중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다.

동물사는 모두 25채로 해양동물사를 시작으로 입구부터 언덕을 따라 타원형으로 차례로 자리하고 있다.동물사의 가장큰 특징은 어린이의 정서적인 면을 고려해 기존 동물원에 설치된 철창 대신 유리 관람창으로 만들어져 동물들에 가깝게접근,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002-05-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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