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산건설 파산 신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4-01 00:00
입력 2002-04-01 00:00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의 중견 종합 건설회사인 닛산(日産)건설은 1117억엔(약 1조 1140억원)의 부채를 감당치 못해 31일 파산을 신청했다.

닛산건설은 자사 지분 48.2%를 소유한 대형 슈퍼체인점인마이카루의 파산 영향으로 급격한 도미노 현상을 불러일으켰다면서 “지난해 9월 마이카루 그룹의 파산으로 미지급건설비 부분에서 98억엔의 손실이 초래됐다.”고 밝혔다.
2002-04-0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