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문화교류 ‘조선통신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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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0 00:00
입력 2002-01-10 00:00
한일문화교류협회(회장 김승일 동국대 교수)는 한일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2002 평화의 행진-조선통신사 21’ 행사를 오는 7월20일∼8월26일 한일 양국에서 개최한다.

한일 공동 월드컵과 한일 국민교류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이 행사는 조선시대외교사절단이었던 ‘조선통신사’를재현,한국과 일본의 청년들이 양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자국 문화를 소개한다.

행사 일정은 서울을 출발,대전 전주 대구 부산과 일본의스시마(對馬島) 시모노세키(下關) 히로시마(廣島) 오사카(大阪) 등을 거쳐 도쿄(東京)에 도착하는 것으로 짜여졌다.

참가 자격은 한국 국적의 남녀 대학·대학원생으로 전통한국문화 및 국제 문화교류에 관심이 있으면 된다.일본어,영어 회화가 가능한 사람이나 문화특기 보유자,각종 문화이벤트 참여 경험자는 우대한다. 3월 3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kjs.or.kr)를 통해 참가 희망자를 접수한 뒤 200여명을 선발한다.

이종수기자 vielee@
2002-0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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