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구조개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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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24 00:00
입력 2001-11-24 00:00
[도쿄 연합] 일본 연립 3당 수뇌부는 성역없는 구조개혁 작업의 일환으로 일본도로공단 등 7개 특수법인을 통폐합하는등 대대적인 개혁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전날 연립정권에 참여하고 있는 공명당과 보수당의 당수와 만나 일본도로공단,수도고속도로공단,한신(阪神)고속도로공단,혼슈 시코쿠(本州 四國)공단 등 4개 공단을 우선적으로 통합,민영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또 주택금융공고(公庫),도시기반정비공단,석유공단 등 3개 특수법인도 폐지 또는 독립행정법인 등으로전환시키기로 했다.
2001-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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