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쇼핑 매출 2분기 1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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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14 00:00
입력 2001-08-14 00:00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쇼핑몰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은 13일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를 통해 사이버 쇼핑몰 운영업체는 2·4분기 1,998개로 1·4분기 1,915개보다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078억원에서 7,901억원으로 11.6% 늘었다.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는 5,253억원에서 5,878억원으로 11.9%가 증가했다. B2C 매출액이 소매업 총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에서 1.7%로 높아졌다.

6월말 현재 사이버 쇼핑몰 운영업체중 온라인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8.9%로 지난 4월 29.6%,5월 29.1%에 이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오프라인 업체의 진출이 활발한 것으로나타났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8-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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