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한국언론보도’ 반박
수정 2001-05-10 00:00
입력 2001-05-10 00:00
홍보처는 이날 배포한 반박자료에서 뉴욕타임스 기사 중“한겨레신문이 지난 87,92,97년 대선에서 김대중씨를 지지했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이어 “한국정부는 3대지에 대한 세무조사를 다음달 19일까지 연장했다”고 한 부분도 조사연장이 조선·동아·중앙 등 3개 신문만겨냥해 이뤄지는 것처럼 잘못 보도했다고 말했다.홍보처는또 타임스가 인용한 유재천 교수의 언급 중 “심지어 기자들에 대한 세무조사도 진행중”이라는 부분도 유 교수에게확인한 결과 그러한 언급을 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오홍근(吳弘根) 홍보처장은 뉴욕 타임스지에 대해 항의서한을발송하고 3개 신문에 대해서도 정정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
2001-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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