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협력도 답보
수정 2001-05-03 00:00
입력 2001-05-03 00:00
윤 대표는 “M식품은 98년 3월 전복 등 어패류 채취 및수산물 가공사업의 승인을 받았으나 6,000달러를 투자하고도 북한측 파트너 교체문제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태영수산도 엘지상사와 98년 나진·선봉지역에서 가리비양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만3,000달러를 투자했으나 나진·선봉지역의 출입제한 조치로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또 전국어민총연합회가 북한의 민족경제협력연합회와 추진해온 북한 은덕어장에서의 공동조업은 신변안전보장장치 미흡 등으로,A유통이 북한 동해안에 어선 10척을 제공하고연간 3만t씩 10년간 반입하려던 계획도 국내 어민들의 피해우려로 무산됐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2001-05-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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