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銀, 부실채권 4,200억 해외 매각
수정 2000-11-18 00:00
입력 2000-11-18 00:00
서울은행 관계자는 “이날 낮 12시 11개 해외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실채권에 대한 공개입찰을 실시,최고가를 써낸 GE캐피탈-메릴린치 컨소시엄에 2,200억원어치,론스타에 2,000억원어치가 낙찰됐다”고 밝혔다.
매각 성사로 서울은행의 무수익여신(이자를 받지 못하는 빚)은 9월말 현재 1조4,676억원에서 1조476억원으로 줄어들었다.무수익여신비율도 11.76%에서 8.39%로 크게 낮아졌다.
안미현기자
2000-1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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