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부진
수정 2000-08-28 00:00
입력 2000-08-28 00:00
교통수단 및 시설에 전자제어·통신 등 첨단기술을 활용,교통체계의운영을 과학화·자동화하는 ITS 사업은 96년부터 2010년까지 3단계로나눠 3조17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사업 첫해부터 올 연말까지 7,0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도 불구하고 3,500억원 정도만 집행되는 등 사업 진척 상황이 부진하다”면서 “사업 기관간에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않고 관련 시설 및 시스템의 표준화도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고지적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추진의 적정성 ▲표준화 사업의 추진실태 ▲연구개발 및 활용실태 ▲시설 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정기홍기자 hong@
2000-08-28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