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단독4위 ‘껑충’
수정 2000-08-28 00:00
입력 2000-08-28 00:00
시즌 첫승에 도전한 김미현은 27일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6,24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올즈모빌클래식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그러나 전날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인 11언더파를 몰아치며 36홀 신기록을 작성한 ‘여자 타이거 우즈’ 웹은 이날도 6타를 줄이면서 23언더파 193타로 멀찌감치 달아났다.23언더파는 웹이 지난해 호주여자마스터스에서 작성한 LPGA 54홀 최저타기록(22언더파)을 1타 경신한것이다.
류길상기자
2000-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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