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밤, 실내악의 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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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16 00:00
입력 200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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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고 오붓한 실내악은 문외한들의 귀에도 친근하게 와닿는다.국내 간판급 실내악단인 ‘코리안 솔로이스츠’와 ‘서울바로크합주단’이 다채로운프로그램을 들고 초여름 음악팬들을 찾아간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남윤교수가 이끄는 ‘코리안 솔로이스츠’가 순회 연주회를 연다.일정은 17일 순천,18일 마산,19일 부산,20일 청주.(02)516-1660창단 2년도 안돼 국내 최정상급 실내악단으로 자리잡은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하프시코드 연주자 12명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앙상블을 선사한다.

한편 ‘서울바로크합주단’은 19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해외에서는 코리안챔버앙상블로 알려진 이 합주단은 오는7월4일부터 폴란드, 크로아티아,독일의 도시들을 순회하며 탄탄한 연주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계명대 음대교수인 피아니스트 이청행과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유재원이 협연하며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바하 관현악모음곡 등을 들려준다. (02)593-5999허윤주기자 rara@
2000-06-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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