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대투에 어제 2조 긴급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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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5 00:00
입력 2000-05-25 00:00
금융감독위원회는 24일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에 2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재원은 자산관리공사의 현금이며 한투에 1조2,244억원,대투에 7,754억원 등 1조9,998억원이 들어갔다.MMF(머니마켓펀드)와 신탁형예금 상품에 가입하는 형태로 지원됐다.

나머지 공적자금 2조9,000억원은 6월 초순에 투입될 예정이다.두 투신사는공적자금 투입으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게 돼 주식·채권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5-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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