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양 사무 발굴 기획단 운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2-22 00:00
입력 2000-02-22 00:00
오는 3월말까지 각 자치단체별로 지방이양 사무 발굴 기획단을 운영하고 빠르면 하반기부터는 중앙 정부차원에서도 기획조사단을 운영하는 등 지방이양이 강력히 추진된다.특히 22일부터는 지방이양에 대한 정보와 활동내용을 볼 수 있고 지방이양에 대한 아이디어도 낼 수 있는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가구축된다.

지방이양추진 위원회(공동위원장 朴泰俊 국무총리·金安濟 서울대 교수)는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이양추진 기본계획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지방에 이양되지 않고 위임만 된 국가사무는 자치사무로 바꾸게 된다.자치사무로 바꾸기 어려운 것은 재정지원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올하반기부터 기관 위임 사무운영 실태조사를 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기관위임사무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자치사무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2-22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