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수계 대대적 준설공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1-10 00:00
입력 2000-01-10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경기도 북부지역 침수 예방을 위한 임진강 수계의 퇴적물 제거공사가 대대적으로 벌어진다.

9일 경기도 북부출장소에 따르면 집중호우시의 침수를 막기 위해 우선 임진강 수계 23개 강·하천의 퇴적물 제거공사와 문산천 등 주요 하천을 정비키로 했다.

이에 따라 645억원을 들여 임진강 일부 및 한탄강,문산천,차탄천,포천천,곡릉천과 임진강 지류인 신천,비암,만우,삼방,금촌,대위지,마전천 등 23개 강·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이들 강·하천의 준설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는 이달말까지 마치고 내달중 일제히 착공,장마전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파주시와 양주,포천 등 북부지역의 침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막기위해 문산천(16.15㎞),비암천(10.5㎞),분수천(6.2㎞),보광천(3.5㎞) 등 4개하천 36.35㎞에 대한 정비 기본계획도 수립키로 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0-01-1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