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盧鍾日과장 책 화제
수정 2000-01-08 00:00
입력 2000-01-08 00:00
305쪽 분량의 책에서 저자는 ▲빚을 얻는 요령 ▲빚의 근원을 없애는 법 ▲빚을 갚는 법 ▲채무자 보호대책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특히 이 책에선 빚문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됐다.지난 67년 재무부에 첫발을 들여 놓은 이후 국고국,금융정책국,국제금융국 등을 거쳐 중앙공무원교육원,감사원,법무연수원 등에서 재정제도를 강의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살렸다.
노 과장은 “은행 등이 신용정보를 핑계로 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에도 문턱을 낮추지 않고 있다”면서 “서민들도 금융기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용보장보험 등과 같은 새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기도했다.여문각 간(刊).
안미현기자 hyun@
2000-01-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