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정융자사업 금리 재조정 하기로
수정 1999-11-05 00:00
입력 1999-11-05 00:00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4일 정부 재정융자는 일반·특별회계와 각종 기금을중심으로 300여개,15조원을 넘지만 융자 금리가 무이자에서 실세금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융자 조건도 제각각이어서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정융자사업은 농민들에 대한 농기계구입자금 지원이나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2000년 표기문제 해결 지원,소프트웨어산업 지원 등에 대한 사업 등이다.
이 사업들은 금리가 천차만별인데다 유사한 융자사업에도 금리가 다르고 일부 사업은 실세금리가 변동되는데도 융자금리가 경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손성진기자 sonsj@
1999-11-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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