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3분의2 가량이 화장을 수용하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의장 李世中)가 지난해 6월 보건사회연구원에의뢰,전국의 만 20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13일 생개협에 따르면 응답자의 65.2%가 화장에 찬성했으며 반대는 21.7%,유보적인 태도를 보인 비율은 13.1%였다.지난 94년 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때 화장 찬성률이 50.1%였던 것을 감안하면 국민인식이 상당히 개선됐다고볼수 있다.
1999-0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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