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담보채권 발행 검토/토공,분당·일산 등 상업용지에
수정 1998-12-25 00:00
입력 1998-12-25 00:00
토공은 분당,일산 신도시의 상업용지 등 우량 재고토지를 담보로 변동금리부 토지채권을 발행,투신사와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와 일반인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공 관계자는 “채권은 100만원,1,000만원,1억원 등 3가지로 무기명식 이자표시 형태며 표면금리는 연 3∼4%로 일반채권의 절반수준이지만 담보토지를 팔아 차익이 발생할 경우 경비를 뺀 나머지 금액을 이자형태로 투자자들에게 배분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8-12-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