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새 어업협정 조인/이달말 외무장관회담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1-05 00:00
입력 1998-11-05 00:00
【도쿄=黃性淇 특파원】 한·일 양국은 이달 28일부터 이틀간 가고시마(鹿兒島)에서 개최되는 한·일 각료회의 중에 있을 양국 외무장관회담에서 새 어업협정에 조인하기로 했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이 4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협정이 조인되는 대로 이달 말 소집될 예정인 임시국회에 제출,비준을 받아 내년 1월23일 기존 협정이 만료되는 즉시 발효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새 어업협정은 지난달 金大中 대통령의 방일때 양국간에 가조인된 뒤 현재 양국정부간에 세부 내용을 협의중인데,조인시기와 국회비준 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현행협정 효력 정지후에 있을지도 모를 일시적인 무협정 상태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98-11-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