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올 경제성장 목표 6.2%/아 위기로 소폭 하향 조정
수정 1998-02-23 00:00
입력 1998-02-23 00:00
이 관리는 아시아 위기로 인해 지난해 11월 6.5%로 책정한 98년 경제성장목표를 6.2%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타이완은 지난해 아시아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6년 사이 가장 높은 6.8%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는 1인당 소득의 경우 지난해 1만3천233달러이던 것이 환율 상승 등 때문에 올해는 1만2천567달러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간 경제전문가들은 정부의 이같은 성장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비판하면서 올해 기껏해야 5.5%의 성장률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8-02-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