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화학전 제조물질/미영서 수년간 비밀 수출
수정 1998-02-14 00:00
입력 1998-02-14 00:00
이 방송은 탄저균과 보툴리누스균을 포함한 생물학전 물질 14회 탁송분이 85년에서 89년 사이 미국에서 이란으로 수출됐으며 이라크가 89년 쿠르드에 독가스 공격을 가한 뒤에도 몇차례 수출이 계속됐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미국이 91년 걸프전 때 미군을 신경가스 공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이라크의 화학물질 수입 주문을 차단하자 이라크는 수입선을 영국으로 바꿔 92년 3월 영국으로부터 신경가스 해독제를 공급받았다고 주장했다.
1998-02-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