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사 대표단 오늘 방한/정부에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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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7 00:00
입력 1997-10-07 00:00
기아자동차의 해외 대주주인 미국 포드자동차 대표단이 방한,기아사태 해결에 대한 포드의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6일 기아그룹에 따르면 포드는 7일중 대표단을 우리나라에 파견,재정경제원 통상산업부 등 정부 관계부처와 제일은행 등 기아자동차 채권은행단,기아자동차를 각각 방문토록 할 계획이라고 기아측에 통보했다.대표단은 기아자동차 담당 이사인 폴 드랭카우 이사를 팀장으로 포드자동차 서울지사장 출신인 패트릭 이사,국제변호사 등 2∼3명으로 구성되며 서울에 4∼5일 머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측은 기아자동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포드의 기아자동차 주식지분이 소각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손성진 기자>
1997-10-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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