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씨 비리 오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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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07 00:00
입력 1997-07-07 00:00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피고인과 전 안기부 운영차장 김기섭 피고인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7일 상오 10시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 합의30부(재판장 손지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하오에는 이들과 별건으로 기소된 박태중 김희찬 피고인 등 4명에 대한 공판이 진행된다.



검찰의 직접 신문이 진행되는 첫 공판에서는 김현철 피고인 등이 무죄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김현철 피고인은 김덕영 두양그룹회장 등 동문 기업인들로부터 대가성 있는 돈 32억2천만원을 포함,모두 66억1천만원을 받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혐의로 지난달 5일 구속기소됐었다.<김상연 기자>
1997-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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