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력회복 적극 노력”/김 대통령,국무위원 청와대초청 당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7-02 00:00
입력 1997-07-02 00:00
김영삼 대통령은 1일 “한미공조체제를 바탕으로 안보태세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4자회담 등 남북문제 해결에 더욱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아침 청와대에서 고건 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과 조찬을 함께 하면서 유엔 및 멕시코순방 결과를 설명한뒤 “경제활력 회복에 가일층 노력하고 경제체질 개선과 구조조정,창의적인 기업의 육성,금융개혁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5면〉

김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국가적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보았다”며 “우리가 추진해온 변화와 개혁,세계화,국가경쟁력 강화 등의 시책이 절실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세계 어디에도 노사문제로 진통을 겪는 나라는 없으며 모든 나라가 노사협력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서고 있다”며 “노사관계가 원만하게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김대통령은 이와 함께 장마 등 풍수해 대비,사회기강 확립 및 좌경폭력세력 엄단,민생치안 확립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1997-07-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