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씨 항소심 오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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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07 00:00
입력 1996-10-07 00:00
◎최 전 대통령·정승화씨 등 증인신청 예상

12·12 및 5·18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이 7일 상오10시 서울고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성 부장판사)심리로 열리는 공판에는 1심에서 각각 사형과 징역 22년6월을 선고받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비롯,유학성·황영시·정호용·이희성·주영복·허화평·허삼수·이학봉·차규헌·박준병·최세창·장세동·신윤희·박종규씨 등 이 사건으로 구속되거나 불구속된 피고인 16명이 법정에 선다.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이 입정한 직후 3분 간에 걸쳐 피고인들의 뒷모습에 대한 사진촬영을 허용한다.

검찰은 최규하 전 대통령을 비롯,신현확·정웅씨 등 10여명을,변호인측은 정승화·장태완·최광수씨 등 25명 정도를 증인으로 신청할 것으로 알려져 전체 증인수는 3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1996-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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