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황새 수입/독·러서 암수 6마리
수정 1996-05-31 00:00
입력 1996-05-31 00:00
한국교원대 김수일 교수(생물교육학과)는 30일 환경부 주최로 열린 「습지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세미나」에서 다음달에 독일과 러시아에서 암·수 황새 6마리를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다.「황새 살리기 운동」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수입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황새는 지난 71년과 94년 충북 음성군 생극면 관성리에서 사체로 각각 발견된 이후 「멸종상태」로 보고돼 왔다.
1996-05-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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