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니제르 70만명 기아직면/식량 9천여t 원조 필요
수정 1996-03-27 00:00
입력 1996-03-27 00:00
니제르 조기경보기관의 마마두 마이무나 상임 사무총장은 주로 사막지대에서의 대량 아사를 막기 위해 9천4백t의 식량원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주동안 기근지역을 둘러본 마마두 총장은 AFP통신을 통해 상황이 매우 불안하다고 지적하고 『최악의 상황이 조만간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정부의 고통스런 요청에도 불구,외국의 원조는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며 수수 7백17t을 제공한 프랑스를 제외하곤 식량을 지원해주려는 국가가 없다고 덧붙였다.
1996-03-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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