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승용차 충돌/승객 등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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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25 00:00
입력 1996-03-25 00:00
【태안=이천렬 기자】 24일 상오 8시40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비상활주로 앞길에서 서산에서 태안쪽으로 가던 충남 1러 7467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김원예·49·여)가 마주오던 천수만관광 소속 충남 5바 3929호 25인승 버스(운전사 김도형·49)의 옆을 들이받아 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조을상씨(62·충남 태안군 원북면 대기리)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조준상(58·충남 태안군 원북면 대기리)씨등 한마을 주민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관광버스 승객들은 숨진 조씨와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로 조씨의 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가던중이었다.
1996-03-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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