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기독교 대표단 마카오 방문 출국
수정 1996-01-28 00:00
입력 1996-01-28 00:00
내외통신에 따르면 평양방송은 이날 강영섭 일행의 마카오 향발소식만 짤막하게 전했을뿐 구체적 방문목적이나 일정 등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의 출발은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마카오의 뉴월드 엠퍼러호텔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나눔과 연대회의」에 참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내외통신은 전했다.특히 이번 연대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한 7개국 개신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북한 교회의 협력방안과 수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동포들을 지원하는 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6-0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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