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 사망자 매년 감소/작년 1만명… 4년새 18%나
수정 1995-10-24 00:00
입력 1995-10-24 00:00
경찰청이 23일 발간한 「95 도로교통안전백서」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은 지난 90년 25만5천3백3건에서 94년 26만6천1백7건으로 증가했으나 사망자는 1만2천3백25명에서 1만87명으로 약 18% 감소했다.
반면 자동차 보유대수는 90년 1백30만9천4백34대에서 7백40만4천3백47대로 약 5·6배나 늘어났으며 운전면허소지자도 90년 8백54만3천9백3명이던 것이 94년에는 1천4백88만9천7백62명으로 약 74% 증가하는등 각종 교통여건은 크게 나빠졌다.
또한 교통경찰관과 도로연장거리도 각각 6천6백25명에서 9천4백82명,5만6천7백15㎞에서 7만3천8백34㎞로 약 30%씩 증가,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하기에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순녀 기자>
1995-10-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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