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살인질주 행인 2명 참변/집 덮쳐 둘 중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10-15 00:00
입력 1995-10-15 00:00
【부산=이기철 기자】 14일 상오4시30분쯤 부산시 강서구 대저2동 염막마을 앞 공항도로에서 명지동 쪽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신일중기 소속 부산 06 가 7949호 15t 덤프트럭(운전자 하항준·21)이 길을 건너던 윤성권씨(26·부산시 강서구 대저2동 5710)와 최병호씨(26·부산 강서구 대저2동 5676)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김귀녀씨(40·여)의 집을 덮쳐 안방에서 자던 김씨의 딸 손수진씨(23)와 아들 낙현군(13)에게 중상을 입혔다.김씨 집과 마당에 서 있던 티코승용차도 크게 부서졌다.
1995-10-1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