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촬영중 배 전복/연극인 2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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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29 00:00
입력 1995-04-29 00:00
【부산=이기철 기자】 28일 하오 5시 30분쯤 부산시 강서구 가락동 둔치도 인근 서낙동강에서 포항문화방송 창사 기념 특집물 제작팀이 탄 소형 선외기선(선주 김형기·41)이 전복돼 연극인 김형국씨(36·한국무대협회 대표),최지은씨(26·여) 등 2명이 숨졌다.

이 배에는 선주 김씨와 촬영에 동원된 연극인 5명이 타고 있었으며 김씨등 숨진 2명을 제외한 4명은 헤엄쳐 나와 화를 면했다.

경찰은 강둑에서 촬영을 지휘한 김장학PD(42) 등 제작팀과 생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1995-04-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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