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차 「아반떼」 시판/현대자 17일부터
수정 1995-03-14 00:00
입력 1995-03-14 00:00
준대형 마르샤에 이어 엘란트라와 쏘나타Ⅱ의 중간급인 아반떼를 선보임으로써 현대자동차는 국내업체로는 처음 승용차 전차종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5년간 5천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아반떼는 1·5DOHC와 1·8DOHC 두가지 모델로 최대출력은 각각 1백7마력과 1백38마력이다.
고장력 강판 등 각종 보강재를 사용해 안전도를 높였고 기존 차종보다 곡선을 더 부드럽게 처리했다.앞자리 양쪽에 에어백도 달았다.그린 개념을 도입,배출가스 저감시스템을 채용하고 부품재활용률도 86%로 높였다.
1·5DOHC에 사용된 알파엔진은 연비가 ℓ당 15.2㎞이며 1·8DOHC의 베타엔진은 시속 1백㎞까지 도달하는 「발진가속시간」이 9.4초로 세계적 수준이다.시판가격은 엘란트라와 쏘나타Ⅱ의 중간이 될 전망이다.<권혁찬 기자>
1995-03-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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