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연극 「미란다」/연출자 불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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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09 00:00
입력 1995-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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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3부(황성진부장검사)는 8일 주연여배우가 온몸을 벗고 나와 물의를 빚은 연극 「미란다」의 연출자겸 극단 포스트 대표 최명효(39)씨를 공연음란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낙산소극장 대표 황규학(27)씨와 주연여배우 김도연(24)씨에 대해서는 기소유예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또 미국의 외설성 짙은 성인잡지 펜트하우스를 베껴 한국판 펜트하우스를 발행한 텔리퓨처 대표 오규정(42)씨와 고려서적 대표 최학술씨(56)등 2명을 음란출판물 제작·배포혐의로 기소유예했다.<오풍연 기자>
1995-02-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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