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항공사 신규노선 불허/이미 통보/불평등「항공 협정」시정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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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5 00:00
입력 1995-01-15 00:00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미국 항공 회사의 신규 노선을 앞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강경 방침을 미 정부에 통고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 (매일)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52년이후 불평등이 계속되고있는 「미·일 항공협정」의 평등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정부는 항공업계의 치열한 경쟁으로 더 이상 일본 항공 회사가 불평등을 감당할 수 없게 된데다 독일,프랑스 등이 최근 잇따라 미국과의 불평등 해소에 성공한데 힘입어 미 항공 회사의 신규노선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1995-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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